'희희덕하며 웃어보자'에 해당되는 글 2건
제가 '자살'이라는 보기 심란한 글을 올린 이후로, 글 리젠이 자주 안되어서, '이녀석 어디 접시물에 코라도 박지 않았나' 걱정하셨던분 계셨죠 !!! (계셨을거라고 믿어요... ㅜㅜ)
사실, 그동안 덕지덕지를 여러분들께 빨리 보여드리기 위한, 준비때문에 많이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있었답니다... 흑흑 ㅜㅜ
그.. 그래도 제가 이렇게 덕지덕지를 올리고,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과 소식을 공유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휴..)
기획의도는 이 글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덕지덕지는, Yezzang&Naru 이미지호스팅의 전신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사실 Yezzang&Naru 이미지호스팅이, 처음 오픈한게, 작년 이었던것 같았는데, 너무 오랜기간동안 방치해둔것 같기도 하고, 또 이미지호스팅이라는 제한적 이름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과감히 보여드릴수 없다는 점도 있어서, '덕지덕지'라는 새로운 네이밍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웹은 11월 말경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
사실, 제가 백수가 되고 난 이후부터 예짱님께서 '쯧쯧 니가 그러니깐 회사에서 짤리지 -_-.. 인간아'라고 늘 놀리셔서 나름 열폭하면서 준비한 프로젝트 이기도 합니다.
그.. 그리고 저 백수입니다!
밥, 차, 커피, 뭐든지 좋습니다 ㅜㅜ 사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함께하실분~ 아.. 아니 제.. 제발 함게 해 주세요.. ㄷㄷ
(저와 친해지시고 싶다면, 밥 한번이면 오케이입니다. 응?!)
덕지덕지는 그간 이미지호스팅과는 달리, 많은 파일들을 지원하고, 또 그파일들을 이용해 위젯을 만들거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그럼 덕지덕지의 기능에 대해 살펴볼까요?
리눅스, 윈도우, 맥에서도 간단히 파일 업로드
이제는 데스크탑에서 간편히 이용해보세요.
파일을 간단히 드래그 해서, 덕지덕지에 올려놓고, 업로드버튼을 살포시 누르면
끝!
링크하기 전에 자동복사를 선택하셨다면 그냥 바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참쉽죠?
다양한 업로드 설정
예전에 이미지호스팅에선 파일을 선택하고 업로드만 하는것에 그쳤다면,
이번 덕지덕지에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추가되었습니다.
바로 자동복사 기능과, 이미지 Resize 기능
자동복사에는 '이미지'와, '주소'가 있는데요. 기존 이미지호스팅에서는 주소만 클립보드에 담긴다면, 이젠 이미지를 통째로 담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그를 붙일필요없이 위지윅 에디터에 붙여넣으면 바로 이미지가 나와요 +ㅁ+ 참 편하죠?
또, 이미지 Resize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무지막지한 1000만화소의 이미지들을 포토웍스나 포토샵으로 리사이즈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젠 그런 고생은 그만 ㅋㅋ 덕지덕지에서 리사이즈할 크기를 지정하고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리사이즈가 되는 똑똑한 기능까지!!
우왕굳 +ㅁ+ !!
스크린샷 업로드도 간편하게
그동안 내가 찍었던 스크린샷을 업로드할려면,
그림판이나, 포토샵에 붙여넣고, 저장하고 또다시 업로드해서 붙여넣고.. (이 얼마나 힘든 작업인가..)
(특히 리사이즈까지 해야한다면.)
덕지덕지에선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ㅁ+
이 아이콘을 누르면!
리사이징이 필요하시다면? 그냥 Resize에 체크하시면 끝!
우.. 우왕굳.. 이제 스크린샷을 업로드하기위해 노가다 할 필요가 없어 ㅜㅜ
골라잡아! 모드 설정
난 이프로그램이 이랬으면 좋겠어, 아냐 간단했으면 좋겠어, 조금 상세한게 좋지않을까, 내 성능은 이런데.. 등등..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으셨죠.
덕지덕지에서는 이런사용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모드를 만들어 두고 사용자가 직접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ㅁ+
'위젯모드', '기본모드', '상세모드' 이렇게 총 세가지가 있는데요.
그럼 이제 각 모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들어가봅니다~
항상위, 자동실행
일단, 모드들을 설명하기 이전에, 유용한 기능인 항상위, 자동실행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름에서 추측하실수 있듯이, 항상위는 덕지덕지가 다른 윈도우 보다 항상 앞에 꺼내져있게됩니다 +ㅁ+ 만약 이미지를 자주 업로드 하셔야 하는 분이시라면, 위젯모드로 설정해두시고 항상위로 설정하신다면 엄청 편하겠죠?
그리고, 덕지덕지가 너무 사랑스럽고 러블리하고 큐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덕지덕지를 항상 옆에서 보실수 있도록 자동실행 기능도 있습니다. 자동실행 기능을 체크하게 되면, 윈도우, 리눅스, 맥이 실행될때 프로그램도 자동으로 실행되게 됩니다 +ㅁ+
위젯모드
"음 난 성능이 안좋은데 ㅜ 그리고 간편하게 좋지"라는 분들을 위해!
요로코럼 아주 간단하고 앙증맞게(!)생긴 위젯 모드가 있습니다.
위젯모드로 설정해두시면, 이미지와 관련된 조작은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빠르고 쾌적한 환경에서 간단히 파일들을 업로드 하실수 있습니다.
기본모드
"뭐 난 복잡한거 말고 깔끔하고 간단한게 좋겠어, 그냥 내가 올린 이미지정도 확인하고 간단한 조작할수있는거 뭐 없을까?"
네 여기있습니다.(홈쇼핑말투) 바로 이름도 참 기본스러운.. 그리고 기본적인것만 할수있을것 같은 '기본모드'
위젯모드가 작고 앙증맞았다면,기본모드는 왠지 쭉빵한 누나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앞선 위젯모드처럼 이미지를 드롭해서 업로드 할 수도 있고, 아래에는 내가 올린 이미지들이 섬네일 형태로 제공되며, 삭제, 주소복사, 이미지복사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상세모드
"암, 난 판타스틱하고 앙상블한 후로훼셔널이에요"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더 복잡해보이고, "후로훼셔널" 할수있는 상세모드가 있습니다.
자자 뭔가.. 복(..)잡 해 보이지 않나요.
위젯모드나 기본모드는 간단히 섬네일만 불러왔다면, 상세모드는 내가 올린 파일들을 자세히 들여다보실수도 있어요 ㅎㅎ
또한, 여러개를 선택해서 복사하거나 삭제하실수도 있고,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이 이미지인경우,
사진이 언제찍어졌고, 무슨사진기등의 정보를 담고있는 EXIF 정보들도 보실수있어요..
그외에, 또 덕지배지라고 해서, 파일들을 묶어서 위젯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ㅁ+
그럼 덕지배지는 다음 섹션에서!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위젯! 덕지배지
덕지덕지 이것뿐이야! 라고 실망하셨을 분들을 위해! 나름 준비한 야심작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덕지배지 +ㅁ+
(뭐야.. 가운대에 덕을 배자로 바꾼거 뿐이잖아..)
종전의 이미지호스팅에선 간단히 "링크 혹은 호스팅" 까지만 가능했던 구조라면, 이번 덕지덕지에선 여러 파일들을 묶어서 위젯을 만들고 그 위젯을 친구들과 나누고, 또 그 위젯을 가진 분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덕지배지라는 위젯서비스가 추가되었습니다.
상세모드에서 덕지배지를 누르시면 이렇게 덕지배지 마법사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만들 배지를 선택하고, 배지에 들어갈 여러 파일들을 고르고, 몇몇 설정만 해주면 어느새 배지가 완성
단계도 4단계로 아주 간단합니다 +ㅁ+
지..지금 현재는 1개의 배지가 서비스 되고있지만,
차츰 서비스되는 배지수도 늘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배지를 여러분께서 만드실수 있도록, 덕지배지 스튜디오와, 덕지배지 Open API도 현재 개발중에 있습니다.
그럼 몇가지 개발중인 배지를 만나볼까요?
희희덕덕 배지
자자 제 블로그에 오신분중 희희덕덕에 대해 아시는 분 손~
(발 드시면 상처받습니다.)
덕지덕지는 앞으로, 많은 파일들을 서비스할 예정인데요.
그중, 이번달 중순경에 음악파일들도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ㅁ+
요렇게, 한개의 파일을 플레이 할수 있고, 여러개의 파일을 묶어서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ㅁ+
또 ID3 태그를 분석해서 가사가 만약 DB에 있으면 자동으로 보여주는 센스까징!
(다만, 저작권이 있는 음악들은 삼가주세요 ㅠㅠ)
찰칵찰칵 배지
전 EOS 400D라는 비교적 가벼운 바디의 DSLR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는 어떤 바디를 사용하시는 지요?
내 블로그에 찰칵찰칵 배지를 달게 되면, 내가 사용하는 기종이 나오고, 그 기종에서 찍은 사진들을 볼수 있어요,
또 시나리오 모드라고 해서, 내가 플래시는 이만큼 터뜨렸을때 찍은 사진들은? ISO가 이럴때 찍은 사진들도 검색하셔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네이버의 Open API와 매쉬업해서 짜게 식어가는 내 바디의 몸값이나 여러 정보들도 보실수 있어요 (__)
다함께 미궁게임 배지
으아~ 필자는 게임을 엄청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집에 닌텐도 Wii와 DS를 구비하는 오덕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깐 미궁게임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은근히 두뇌회전도 되고, 허무한 결말에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런 미궁게임도 내가 재미있게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다함께 미궁게임 배지는, 슬라이드 단위로 사건이 흘러가며, 그 슬라이드에 내 사진을 넣을수도 있고, 배경음악을 깔수도, 또 대화샂자를 만들어서 넣을수도 있어요 +ㅁ+
그리고 정답을 입력받게 해서, 틀릴경우 과감하게, 첫단계부터 시작되는 센스까지 구비했습니다..
지금까지 덕지덕지에 대한 소개를 마쳤습니다.
쓰다보니, 왠지 장사꾼 혹은 사기꾼 같은 말투같네요..흑흑..
하지만 덕지덕지의 컴포넌트들은 앞으로도 오픈소스로도 진행될 계획이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듣고자, 토론게시글도 생성해두었습니다. 또, 덕지덕지가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을까를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글도 +ㅁ+
덕지덕지 오픈소스
덕지덕지 기획의도
덕지덕지 토론 - 사용자
덕지덕지 토론 - 개발자
덕지덕지 버그리포팅
아직 부족한 점이 많기에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 많은 의견들이 모여서 쑥쑥 자라가는 덕지덕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자 어때요? 덕지덕지 마구마구 쓰고싶죠..!! ㅎㅎ
그럼 위의 Install Now를 눌러서 설치하세요!
이제 여러분들께서도 덕지덕지 세계에 입문하셨습니다.
우.. 우왕굳!
PS1 ) 후암 이제 끝났다. 이 글을쓰는동안 IE가 총 5번의 다운을 왕림하셔서, 글을 쓰는데 총 2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래서 MS에 정을 붙일수가없어 ㅠㅠ)
PS2 ) 네글자의 반복이 확실히 입에착착감겨요. 제 사촌동생 희건이가 그래서 '희희건건'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PS3 ) 덕지배지 마법사에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습니다. 뭔가를 어쩌구저쩌구 하시다보면 마법사 옷을 입은 제가 갑자기 등장할거에요.. (후후훗)
PS4 ) 더불어 이 프로그램은 예짱넷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지금까지 있을수 있었습니다. 예짱님께 박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 <
RIA CAMP 2nd in Seoul을 다녀와서..
Posted at 2008/10/01 13:56// Posted in 분류없음보통 후기는 그날끝!이 원칙이라 바로바로 쓰곤하는데,
어젠 너무 피곤해서 뻗어있어서 그런지, 이제서야 쓰네요... ㅎㅎ
그날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고,
지난번보다 행사장도 엄청나게 큰 규모여서...
나름 엄청난 긴장을 안고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바로 제 옆자리엔 라이언과 마이크가 앉아있었는데,
정말 유명하신 분들을 바로 10cm앞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ㅠㅠㅠㅠㅠ 정신이 아찔해지더군요..
약 4일전에도 온 교보타워입니다;;;
이곳 16층에는 한국 어도비시스템즈가 있습니다..!
이번엔 행사장 규모를 크게 교보타워로 갔군요... +ㅁ+
행사 시작전 준비하고 있는 라이언과 마이크!
저분들과 함께 밥도 먹었어요 +ㅁ+ (자랑자랑)
행사장이 어느덧 만석이군요...!
뒤에서 서셔 들으셨던 분도 많이 계셨는데..
오픈세션이 되고 나니 모두 빠져나가셨... ㅠㅠ (흑 바쁘신사정 있으신거 다 이해하곤 하는데, 이렇게 라이언과 마이크세션만 듣고 가시니 2주간 열심히 준비한 사람 입장으로는 속상해요! 메롱 퉷퉷!)
얼마전 출시된 CS4를 소개하고 있는 라이언씨!
뒷모습 말고 멋진 앞모습도 좀 저한테 많이 찍혔으면 하지만... ㅠㅠ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차마 ㄷㄷ
FXG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마이크씨 +ㅁ+
Q&A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라이언과 마이크씨!
와 정말......... 멋져요.......... (응? 아저씨들의 감성인가..)
Q&A 종료직후 라이언과 마이크!
이야 정말 멋지네요!!!!! 근데 어딜보시낭... ㅠㅠ
다음 devday에서 자주뵜던, 그리고 지난번 플캠에서도 뵜던! 오창훈님의 시간입니다!
매쉬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져요! ㅎㅎ
매쉬업이라는 용어를 알게된지 근 1년도 안되어 가지만, 너무 즐겁고 또 웹의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도 이번 매쉬업 경진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ㄷㄷㄷ
그.... 그러곤 제 타임....
허어어어어엉으으악
무엇보다도 제일 아쉬웠던건, 화면 밑부분이 짤려서 나와서.. ㅠㅠ
열심히 준비한 RIA는 네모다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수 없는 점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발표도중 발견한 심각한 문제인데,
제가 지난주에 아주 심하게 감기를 앓아서 (열이 40도를 오르락내리락)
현재 삼출성중이염으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고막뒤에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곧 받게 되어서 그 수술 이후론 잘 들린다곤 하니 걱정은 안하고 있는데..
사실 왼쪽귀가 잘 들리고, 듣고 대답하는데에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RIA CAMP를 진행했습니다만, 그 고막 뒤에 찬 고름때문에 균형감각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오늘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삼출액이 전정기관을 누르고 있어서 생긴 문제라고 하네요 ㅠ)
그래서 컴퓨터나 노트북 화면을 눈높이로 바라 보면 이상은 없는데, 눈 아래로 치켜보면, 머리가 빙글빙글 돌더군요.. ㅠㅠ 화면도 아예 안보이구요.
계속 화면을 보다보니 땀은 범벅이 되고, 정말 이대로 발표를 중단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머리도 너무 어지럽고 했는데.... ㅠㅠ 너무 열심히 준비하신 어도비분들, 그리고 멀리서 오신 라이언과 마이크,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중단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근 몇번간은 내려다 보다가 아예 안되겠다 싶어서 넓은 스크린 판을 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행히 스크린은 잘 보여서 문제가 없는데, 무선 프리젠테이션 장치가 없어서, 화면을 보러 갔다가 다시 오고 해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지연되었습니다.. ㅠㅠ(발표전에는 18~22분정도로 예상했는데 30분정도로 끝나더군요.. ㅠㅠ)
저때문에 다른 한분께서 발표를 못하셔서 많이 속상해 하고있었는데, 부족한 발표로 그리고 발표도중 생긴 여러 사고로, 참석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뺏어간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ㅠㅠ
다행히 참석자분들이 킹왕짱 매너가 좋으신 분들이라, 부족한 개그에도 많이 호응 보내주시고, 또 박수까지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닷 : )
사실 전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 그리고 앞으로 더 배워가야할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배움을 싫어하지 않고 나름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출신이라서 그런지 많은 개발자 분들을 만날수 없다는게 항상 아쉬웠습니다. 블로그라는 도구가 있지만, 실제로 만나뵙고 얘기 나누는것보다 좋은건 없더군요..
RIA CAMP는 기술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장이 아닌, 여러 RIA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시는 분들과 서로의 얘기 그리고 고충을 나누는 오픈컨퍼런스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실력이 많이 부족한 저도 부끄러움 없이 무대에 설수 있었던거구요.. ㅠㅠ
사실 지난번에도 항의 메일을 받아서 조금 속상해 있었는데, 아무래도 어떤 부분에 대해서 깊은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 것은, 아직 Adobe AIR, Flex, Flash, Thermo를 모르시는 많은 분들, 막 배우기 시작하신분들, 혹은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함께 듣고 즐기며 참여하는 발표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으로 깊은 부분은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겠습니다. : ) 그런면에서 제 블로그 자주자주 놀러오실거죠? ㅎㅎ
발표중 설명드린 쿠디 API 프로젝트, 덕글 콜록 프로젝트는 모두 오픈소스 프로젝트 입니다. 덕글 콜록 프로젝트는 아직 소스코드가 정리가 되지 않아서 빠른 시일 내로 공개하겠습니다 : )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여러분들과 함께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세번째 PPT는 딴동네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저도 이분 블로그 동영상 강의에 완전 홀릭되어잇었는데, 이렇게 직접 앞에서 뵙고 발표도 하시니! 너무 멋지셨습니다...!
특히 CS4의 Pixel Bender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아직 모르는 점이 많아서, 이해는 잘 되지 않았는데, 라이언의 발표에 이어 매력적인 기능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잇힝!
딴동네님을 뵙고 외국영화에 나오는 누구 닮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네이버 검색을 열심히 하고있는데도 모르겠네요... 흑흑... 누구더라;;;
발표가 끝나고 텅빈 행사장의 커튼이 올라가고 어느덧 노을이 지고 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어서 ㅎㅎ 나름 좋았습니다... 뭔가모를 뿌듯함이랄까..
나중엔 참석자분들이 가시는게 너무 아쉬워서
손을 흔들면서 잘 가시라고 인사 드렸는데, 나중에 모두 돌아보시니... 쪽팔렸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발표를 했으니 맛있는 밥이 빠질순 없겠죠? ㅎㅎ
라이언과 마이크, 참석자 모두 모여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Q&A 시간에 라이언과 마이크가 말했던것 처럼 한국음식은 일본음식보다 맛있는데 진정한 승부는 맥주로 가려봐야한다고 하셔서 ㅎㅎ
한국맥주를 함께 드시러 갔죠!
전 아직 술을 마실수 없는 나이라, 스프라이트 8잔 리필신공을 발휘해서 함께 건배하고 마셨습니다!
나중엔 어도비 윤과장님께서 소주를 사오셔서, 라이언과 마이크가 함께 마셨습니다. 기내 액체류반입금지때문에 소주를 들고갈수 없는것 때문에 많이 아쉬워하고계시더군요..
그래도 나름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한지라, 듣기로만 얘기를 들었는데, AIR버스투어를 하면서 엑박과 기타히어로로 놀았다는 얘기, 마이크따님이 별을 보는걸 좋아한다는 얘기, 그리고 라이언과 김효희씨가 무려 동갑친구! 라는 얘기까징.... ㅎㅎ
(라이언은 젊은나이에 세계를 돌아다니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버스투어 계획이 있다는것을 듣고 상당히 흥분했습니다만, 한국은 아쉽게도...... 계획이 없다더군요.... 흑......
그래서 나름 스프라이트를 꿀꺽꿀꺽 들이키면서 지돌스타님과 얘기하면서 급조해본 계획은, 이번 겨울에 서울이 아닌 지역을 순회하면서, RIA Camp처럼 여러 개발자들이 모여서 하는 오픈 컨퍼런스를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도비 서포터즈의 임무중 하나인, 어도비 제품을 온 오프라인으로 널리 알릴려구요..
특히 제가 경상도 사투리가 심한 편인데 발표 도중엔 경상도 사투리를 쓸수없어서 답답해서 미칠노릇이었습니다!!
제 고향분들과 함께 경상도 사투리로 컨퍼런스를 진행해보는게 꿈입니다!!! ㅋㅋㅋ
다행히 어도비에서는 싫어하시지 않으시는것 같아서... 이번 겨울에 제 고향인 따뜻한 남쪽을 중심으로(울산이나 경상도권) 내일로 티켓(1주에 5만원이면 전국 철도가 공짜라네요) 한장 끊고 투어를 해볼려고합니다!
물론 장소섭외부터 얼마나 많은 호응이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쪽 개발자분들은 RIA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ㅋㅋ
그런의미에서!
제가 발표중 RIA는 네모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봤는데요,
그 결과는 여기서 보실수 있고,
저는
RIA는 희희덕 하며 웃어보자다.
PS1) 검쉰님과 꼭 함께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못뵈서 아쉬웠어요.. ㅠㅠ
PS2) 김효희님의..... 엄청난 주량과 그리고 특유의 말빨! 정말 너무 좋았어요.
PS3) 라이언 너 주량쌔? - 라이언 'ㅋㅋㅋㅋㅋㅋㅋ'
-
-
2008/10/03 21:01 [Edit/Del] [Reply]수고하셨어요!
그날 저도 경황이 좀 없던터라 인사를 못드렸네요 ^^
담에 한번 따로 뵙죠? ㅎ
지방순회 오픈컨퍼런스 하면 저도 좀 끼워주세요 ㅎㅎ
저도 경상도에서 자라서 ㅋㅋ -
키리2008/10/06 13:51 [Edit/Del] [Reply]재밌게 강의 들었습니다. :) 근데, 메시지 보냈던건 010으로 시작되는 번호였는데(맞던가..;; 기억이;;;) 어떻게 미투쪽으로 연동시켰데용?
-
-
2008/10/15 02:03 [Edit/Del] [Reply]그날은 일이 있어서 Ryan 발표 끝나고 바로 집에 왔는데 (죄송;;) 방금 전에 동영상 봤는데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당!! 멋진 발표 감사드립니다 (_ _)/



덕지덕지 오픈소스 기대됩니다.^^
이번엔 제가 입을 좀 무겁게... 감추고있었죠 ㅋㅋ
주소 복사 외에 태그 복사도 가능하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도 너무 멋지지만요 ^^
좋은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마일스톤엔꼭 반영될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클량타고 놀러왔습니다..^^
저는 flex 기반 ucc 웹서비스 준비하는 대학생 벤처에 있는데, 언제 저희 사람들이랑 식사 같이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같이 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참, 멋진 서비스 구경한 댓가로 밥은 당연히 제가 삽니다 ^^
혹시 생각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려요 :)
클량에서도 같은 닉 쓰구, 폰번호 거기 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가능하신 날짜와 시간을 알려주시면 언제든지 놀러갈게요 : )
소스는 공개 하지 않더라도, 궁금한 소스가 있는데..
인스톨후 실행 아이콘에서 어떻게 하면 한글 아이콘이 만들어지나요?
전 project 이름으로 계속 되던데...
그부분만이라도 답변바랍니다. ;;;
수고하세요..
Flex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AIR 프로젝트를 생성하시면 [Project-name]-app.xml 이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그 xml파일에 name부분을 수정해주시고, 배포하시면 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복받으실꺼예요~~
AIR가 자동으로 깔리는 데 ... 좀 시간이 걸렸네요...^^
그저 신기 대단.. 우와... ^^
쉬울것 같아 설치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마니마니 개발해주세요^^
앞으로도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개발할게요.
조금 사용해 본 소감과 건의사항을 말씀드리면...
Adobe Air가 먼저 설치되는데, Adobe AIR라는 것에 생소한 사람들도 많은 만큼,
같이 깔리는 Air는 이러이러한 용도의 프로그램이다라는 정보를 함께 주신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또,
상세모드일때 파일을 드래그&드롭하면 창 크기가 줄지 않았으면...
상세보기 화면에서 한번에 여러 사진을 선택해서 한꺼번에 주소복사가 가능했으면...
주소복사 뿐 아니라 주소에 <img src= 태그를 추가한 태그복사가 가능했으면...
윈도 탐색기에서 이미지 파일을 오른쪽버튼 클릭하면 '덕지덕지로 업로드' 메뉴가 떴으면... (imgshack upload라는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여러 이미지파일을 한 파일로 합치기'도 가능했으면...
좋겠더군요.
1. 상세 모드일때 파일 업로드시 화면크기문제는 차기버전에서 이미지 에디터가 포함될 예정이라, 잠시 위젯,기본모드의 업로드 화면을 쓰고 있습니다.
2. 상세보기 화면에서 선택복사를 누르시고, 복사하실 이미지를 선택하시면 함께 복사됩니다.. ^^
3. 태그복사 기능은 다음 마일스톤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그 기능은 일단 별도의 Windows MFC 프로그래밍이 필요하고 또 크로싱플랫폼의 목적을 해하기 때문에, 일단 추후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5. '여러 이미지 파일 합치기'기능은 덕지배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보신적이 있으실랑가 모르겠지만 사진기반의 SNS 사이트 입니다
사진 업로드, 사진관리, 슬라이드, 스티커란 기능이 Flex로 구현되어 있는데
자잘한 기능등을 참고하시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예를 들면 체크박스가 아닌 그냥 클릭으로 이미지를 선택한다던가 (컨트롤 or 쉬프트 키 사용 가능)
에 또.. 다른건 생각이 안나는군요 -_ ;;
뭐 어쨋든 좋은 하루 되세요 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희희덕님.
덕지덕지를 잘 사용하고 있는 달고나라고 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이제서야 드리네요.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덕지덕지의 이미지 저장사이트인
http://img.yezzang.net/ ← 이 곳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지금까지
업로드했던 모든파일이 보여지지 않는 뒷목잡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댓글 달게되었습니다.
곧 복구 될 거라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말씀 한 마디만 해주세요. ^_^
공지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라, 현재 덕지덕지가 속해있는 서버가 IDC이전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토요일은 전일 이용이 불가능하다고하네요 ㅜㅜ
그래도 IDC 이전하고 나면, 좀더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 )
감사합니다.
희희덕님, 안녕하세요.
바로 위의 덧글달고 1년만에 다시 찾아뵙습니다.
덕지덕지를 잘 사용해오다 역시 같은 이유로 이렇게 또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 번에도 http://img.yezzang.net/ ← 이 곳의 그림파일이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º _ º
뭔가 안좋은 일이 생겼을 때만 블로그에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헉! 아무일 없었다는 듯 며칠만에 지금은 또 잘 되네요.
.. 부끄럽습니다. - _ - ;;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번 써보구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