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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 CAMP 2nd in Seoul을 다녀와서..
Posted at 2008/10/01 13:56// Posted in 분류없음보통 후기는 그날끝!이 원칙이라 바로바로 쓰곤하는데,
어젠 너무 피곤해서 뻗어있어서 그런지, 이제서야 쓰네요... ㅎㅎ
그날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고,
지난번보다 행사장도 엄청나게 큰 규모여서...
나름 엄청난 긴장을 안고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바로 제 옆자리엔 라이언과 마이크가 앉아있었는데,
정말 유명하신 분들을 바로 10cm앞에서 바라보고 있으니... ㅠㅠㅠㅠㅠ 정신이 아찔해지더군요..
약 4일전에도 온 교보타워입니다;;;
이곳 16층에는 한국 어도비시스템즈가 있습니다..!
이번엔 행사장 규모를 크게 교보타워로 갔군요... +ㅁ+
행사 시작전 준비하고 있는 라이언과 마이크!
저분들과 함께 밥도 먹었어요 +ㅁ+ (자랑자랑)
행사장이 어느덧 만석이군요...!
뒤에서 서셔 들으셨던 분도 많이 계셨는데..
오픈세션이 되고 나니 모두 빠져나가셨... ㅠㅠ (흑 바쁘신사정 있으신거 다 이해하곤 하는데, 이렇게 라이언과 마이크세션만 듣고 가시니 2주간 열심히 준비한 사람 입장으로는 속상해요! 메롱 퉷퉷!)
얼마전 출시된 CS4를 소개하고 있는 라이언씨!
뒷모습 말고 멋진 앞모습도 좀 저한테 많이 찍혔으면 하지만... ㅠㅠ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차마 ㄷㄷ
FXG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마이크씨 +ㅁ+
Q&A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라이언과 마이크씨!
와 정말......... 멋져요.......... (응? 아저씨들의 감성인가..)
Q&A 종료직후 라이언과 마이크!
이야 정말 멋지네요!!!!! 근데 어딜보시낭... ㅠㅠ
다음 devday에서 자주뵜던, 그리고 지난번 플캠에서도 뵜던! 오창훈님의 시간입니다!
매쉬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져요! ㅎㅎ
매쉬업이라는 용어를 알게된지 근 1년도 안되어 가지만, 너무 즐겁고 또 웹의 새로운 블루오션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저도 이번 매쉬업 경진대회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ㄷㄷㄷ
그.... 그러곤 제 타임....
허어어어어엉으으악
무엇보다도 제일 아쉬웠던건, 화면 밑부분이 짤려서 나와서.. ㅠㅠ
열심히 준비한 RIA는 네모다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릴수 없는 점이었어요... ㅠㅠ
그리고 발표도중 발견한 심각한 문제인데,
제가 지난주에 아주 심하게 감기를 앓아서 (열이 40도를 오르락내리락)
현재 삼출성중이염으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고막뒤에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곧 받게 되어서 그 수술 이후론 잘 들린다곤 하니 걱정은 안하고 있는데..
사실 왼쪽귀가 잘 들리고, 듣고 대답하는데에는 이상이 없어서 그대로 RIA CAMP를 진행했습니다만, 그 고막 뒤에 찬 고름때문에 균형감각이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ㅠㅠ
(오늘 이비인후과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삼출액이 전정기관을 누르고 있어서 생긴 문제라고 하네요 ㅠ)
그래서 컴퓨터나 노트북 화면을 눈높이로 바라 보면 이상은 없는데, 눈 아래로 치켜보면, 머리가 빙글빙글 돌더군요.. ㅠㅠ 화면도 아예 안보이구요.
계속 화면을 보다보니 땀은 범벅이 되고, 정말 이대로 발표를 중단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 머리도 너무 어지럽고 했는데.... ㅠㅠ 너무 열심히 준비하신 어도비분들, 그리고 멀리서 오신 라이언과 마이크,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중단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근 몇번간은 내려다 보다가 아예 안되겠다 싶어서 넓은 스크린 판을 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행히 스크린은 잘 보여서 문제가 없는데, 무선 프리젠테이션 장치가 없어서, 화면을 보러 갔다가 다시 오고 해서 그런지 시간이 엄청 지연되었습니다.. ㅠㅠ(발표전에는 18~22분정도로 예상했는데 30분정도로 끝나더군요.. ㅠㅠ)
저때문에 다른 한분께서 발표를 못하셔서 많이 속상해 하고있었는데, 부족한 발표로 그리고 발표도중 생긴 여러 사고로, 참석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뺏어간것 같아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ㅠㅠ
다행히 참석자분들이 킹왕짱 매너가 좋으신 분들이라, 부족한 개그에도 많이 호응 보내주시고, 또 박수까지 아낌없이 보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닷 : )
사실 전 기술적으로 부족한 면, 그리고 앞으로 더 배워가야할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배움을 싫어하지 않고 나름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방출신이라서 그런지 많은 개발자 분들을 만날수 없다는게 항상 아쉬웠습니다. 블로그라는 도구가 있지만, 실제로 만나뵙고 얘기 나누는것보다 좋은건 없더군요..
RIA CAMP는 기술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장이 아닌, 여러 RIA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시는 분들과 서로의 얘기 그리고 고충을 나누는 오픈컨퍼런스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실력이 많이 부족한 저도 부끄러움 없이 무대에 설수 있었던거구요.. ㅠㅠ
사실 지난번에도 항의 메일을 받아서 조금 속상해 있었는데, 아무래도 어떤 부분에 대해서 깊은 내용을 다루지 못하는 것은, 아직 Adobe AIR, Flex, Flash, Thermo를 모르시는 많은 분들, 막 배우기 시작하신분들, 혹은 관심이 많은 분들이 함께 듣고 즐기며 참여하는 발표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기술적으로 깊은 부분은 앞으로 제 블로그에서 많이 다루겠습니다. : ) 그런면에서 제 블로그 자주자주 놀러오실거죠? ㅎㅎ
발표중 설명드린 쿠디 API 프로젝트, 덕글 콜록 프로젝트는 모두 오픈소스 프로젝트 입니다. 덕글 콜록 프로젝트는 아직 소스코드가 정리가 되지 않아서 빠른 시일 내로 공개하겠습니다 : )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여러분들과 함께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세번째 PPT는 딴동네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저도 이분 블로그 동영상 강의에 완전 홀릭되어잇었는데, 이렇게 직접 앞에서 뵙고 발표도 하시니! 너무 멋지셨습니다...!
특히 CS4의 Pixel Bender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아직 모르는 점이 많아서, 이해는 잘 되지 않았는데, 라이언의 발표에 이어 매력적인 기능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잇힝!
딴동네님을 뵙고 외국영화에 나오는 누구 닮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네이버 검색을 열심히 하고있는데도 모르겠네요... 흑흑... 누구더라;;;
발표가 끝나고 텅빈 행사장의 커튼이 올라가고 어느덧 노을이 지고 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있어서 ㅎㅎ 나름 좋았습니다... 뭔가모를 뿌듯함이랄까..
나중엔 참석자분들이 가시는게 너무 아쉬워서
손을 흔들면서 잘 가시라고 인사 드렸는데, 나중에 모두 돌아보시니... 쪽팔렸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발표를 했으니 맛있는 밥이 빠질순 없겠죠? ㅎㅎ
라이언과 마이크, 참석자 모두 모여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Q&A 시간에 라이언과 마이크가 말했던것 처럼 한국음식은 일본음식보다 맛있는데 진정한 승부는 맥주로 가려봐야한다고 하셔서 ㅎㅎ
한국맥주를 함께 드시러 갔죠!
전 아직 술을 마실수 없는 나이라, 스프라이트 8잔 리필신공을 발휘해서 함께 건배하고 마셨습니다!
나중엔 어도비 윤과장님께서 소주를 사오셔서, 라이언과 마이크가 함께 마셨습니다. 기내 액체류반입금지때문에 소주를 들고갈수 없는것 때문에 많이 아쉬워하고계시더군요..
그래도 나름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한지라, 듣기로만 얘기를 들었는데, AIR버스투어를 하면서 엑박과 기타히어로로 놀았다는 얘기, 마이크따님이 별을 보는걸 좋아한다는 얘기, 그리고 라이언과 김효희씨가 무려 동갑친구! 라는 얘기까징.... ㅎㅎ
(라이언은 젊은나이에 세계를 돌아다니는군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버스투어 계획이 있다는것을 듣고 상당히 흥분했습니다만, 한국은 아쉽게도...... 계획이 없다더군요.... 흑......
그래서 나름 스프라이트를 꿀꺽꿀꺽 들이키면서 지돌스타님과 얘기하면서 급조해본 계획은, 이번 겨울에 서울이 아닌 지역을 순회하면서, RIA Camp처럼 여러 개발자들이 모여서 하는 오픈 컨퍼런스를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도비 서포터즈의 임무중 하나인, 어도비 제품을 온 오프라인으로 널리 알릴려구요..
특히 제가 경상도 사투리가 심한 편인데 발표 도중엔 경상도 사투리를 쓸수없어서 답답해서 미칠노릇이었습니다!!
제 고향분들과 함께 경상도 사투리로 컨퍼런스를 진행해보는게 꿈입니다!!! ㅋㅋㅋ
다행히 어도비에서는 싫어하시지 않으시는것 같아서... 이번 겨울에 제 고향인 따뜻한 남쪽을 중심으로(울산이나 경상도권) 내일로 티켓(1주에 5만원이면 전국 철도가 공짜라네요) 한장 끊고 투어를 해볼려고합니다!
물론 장소섭외부터 얼마나 많은 호응이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쪽 개발자분들은 RIA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ㅋㅋ
그런의미에서!
제가 발표중 RIA는 네모다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어봤는데요,
그 결과는 여기서 보실수 있고,
저는
RIA는 희희덕 하며 웃어보자다.
PS1) 검쉰님과 꼭 함께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못뵈서 아쉬웠어요.. ㅠㅠ
PS2) 김효희님의..... 엄청난 주량과 그리고 특유의 말빨! 정말 너무 좋았어요.
PS3) 라이언 너 주량쌔? - 라이언 'ㅋㅋㅋㅋㅋㅋㅋ'


이희덕님의 사진좀 사용했습니다. ^^
좋은하루였습니다! 담번에 또 뵈요 ㅎㅎ
그날 저도 경황이 좀 없던터라 인사를 못드렸네요 ^^
담에 한번 따로 뵙죠? ㅎ
지방순회 오픈컨퍼런스 하면 저도 좀 끼워주세요 ㅎㅎ
저도 경상도에서 자라서 ㅋㅋ
검쉰님과 함께하는 지방 투어 기대되네요 ㅋㅋㅋ
Me2day Open API를 사용해서 연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근데 전 꽃녀님께서 지금까지 여성디벨로퍼분이신줄 알았는데, 남성분이였다는걸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