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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vent 문제, 미제로 남아..

Posted at 2009/10/14 13:03// Posted in RIA/Flash

오늘은 Flash Platform의 한글 문제와 관련해서 아쉬운 소식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 팀 킥오프 이후, 그간 Flash Platform의 중대한 한글 입력 이슈 7건 중 3건이 해결되었고, 나머지 4건에 대해서도 현재 해결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 입니다. 아울러 최근엔, AIR 2.0, FP 10.1, Flash CS5등의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Flash Platform의 Localization 이슈가 없는지 사전에 검증하고 있습니다.

플렉스 한글 입력 지연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AIR 한글삭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이외에도 한글팀은 핫라인(hot@adnaru.com)을 운영하며, 많은 분들께서 콜드퓨전 이슈를 비롯해, 플래시플랫폼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제보해 주셨는데, 이러한 이슈 중 한가지 이슈에 대해 아쉬운 소식을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K-31

이 문제점은 IMEEvent를 이용해 입력된 한국어IME 문자열이 정상적으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점으로, 이슈트래킹시스템과 버그베이스에 보고하였습니다.

Under Windows platform and Korean IME, correct value of IMEEvent and KeydownEvent, KeyupEvent is not passed –> Bugbase ID #2437462

IMEEvent 문제점 보고 이후, Flash Player 팀과 해당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는데, 이 문제점은 한국어 IME에서만 매우 특수하게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AVM(AAVM)의 문제점이 아니라, Win API에서 getCompositionStringW 메서드가 한국어 문자열 만을 제대로 리턴 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점 이라고 합니다.

다만 한국어 IME상에서 한자를 입력할 경우엔 정상적으로 IMEEvent가 Dispatch 되며, 일본어, 중국어등 동아시아권 문자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Flash Player의 문제점이 아니어서, 설계한계로 인해 철회(Withdrawn - Design Limitation)되었습니다.

Flash Player팀에서는 이 문제점에 대해 향후 릴리즈노트와 레퍼런스를 통해 많은 개발자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한국 개발자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어하는데, IMEEvent 이슈와 관련해서 의견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면 Flash Player 팀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문제점에 대해 한글팀에 보고해 주신 Chuka님께 감사드리며, 해당 이슈에 대해 귀중한 시간을 내어 투표를 해 주신 11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이슈가 검증되는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Flash Player 개발팀과 히토미 쿠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IMEEvent 이슈는 미제로 남게 되었지만, 이 문제점이 해결 될 날이 곧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남아있는 한글 문제도 빠른 시일 내로 해결 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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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5 10:43 [Edit/Del] [Reply]
    안타깝군요. WInAPI에 저 함수는 문제가 있던건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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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Posted at 2009/10/07 21:19// Posted in RIA/Flash

어도비는 MAX, 1일째 키노트에서 상당히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Flash 컨텐츠 개발 툴인 Flash CS5(코드네임 Viper)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K-18

사실 그간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이슈들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매년 애플의 WWDC를 비롯한 컨퍼런스에서 중요 떡밥(?)으로 애플 팬들을 뜨겁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Apple의 CEO인 스티븐잡스가, 방송 매체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퍼포먼스와 관련되어 불만을 토로하면서 어도비와 애플 사이의 갈등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도비에서는 스티븐 잡스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 다른 평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올해 어도비 MAX의 핵심 이슈가 오픈스크린프로젝트고, 작년에도 안드로이드폰등 일부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 구동을 시현한 만큼, 일각에서는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기대가 일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MAX 에서는 아직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언급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자체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애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어도비에서도 개발에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K-20

하지만 첫 번째 날 키노트에서, 아이폰 플래시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소식(?)과는 겪이 다른 놀라운 소식이 발표 되었습니다.

올 연말 베타가 예정된 Flash CS5에서 Export 설정에 Flash Player, AIR에 이어 Iphone가 추가되었는데, Flash 개발자가 Objective-C와, Cocoa Touch SDK 개발 환경이 갖추어 져 있지 않거나,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Flash IDE 상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CS5 부터는 Flash IDE 상에서, Flash Platform 런타임 이외의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그 첫 주자가,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이슈와 관련되어 논란이 되었던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되었네요.

개발자들은 Objective-C를 모르더라도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export 설정을 iPhone로 하면, AppleScript로 컴파일 됩니다. 다만 개발 시에는 AS3을 기반으로 개발하여야 하는데요.

이렇게 iPhone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파일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개발자 등록을 마치고, 앱스토어에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K-19

실제로, MAX 공개와 동시에 Flash CS5에서 개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앱 스토어에도 등재되었는데요, 퍼포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놀라운 이슈이긴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Flash 10.1에서 지원되는 모든 Feature들을 그대로 개발 할 수 있다는 점만 해도,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에겐 즐거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Applications for iPhon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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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0 08:09 [Edit/Del] [Reply]
    음 플래시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대세는 액션스크립트3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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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가 발표

Posted at 2009/10/06 12:26// Posted in RIA/Flash

어도비는 MAX 컨퍼런스의 첫번째 날 Keynote에서 Flash CS5(코드네임 Viper)을 공개하였습니다. 크레이티브 스위트 제품군들이 출시 된지 약 1년여만인데요.

Flash CS5가 이번 MAX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것은 아니고, MAX에 앞서 FOTB 2009라는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물리엔진, 플래시 빌더와의 연동등이 강조되었는데, 이번 MAX에서는 좀더 자세한 Feature들이 공개 되었습니다.

Flash CS5 Sneak Peak – FOTB 2009

Flash CS4가 릴리즈 된지 약 1년여 밖에 안되어서, 아직 많은 변화가 있진 않지만,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고, FLA 파일이 XML 기반으로 변경되었으며, Flash Builder와도 완벽히 연동이 되는 변화들이 있습니다.

 

Flash CS5의 주요 Feature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Applications for iPhone
  • New text capabilities via the Text Layout Framework (TLF)
  • XML based FLA files
  • Code Snippets panel
  • Flash Builder™ integration
  • Improved ActionScript editor

이외의 자세한 변화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lash CS5 – Adobe Labs

Flash CS5의 베타 버전은 올 후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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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Flash Platform, 멀티 터치 지원발표

Posted at 2009/10/06 02:24// Posted in RIA/Flash

어도비의 Flash Platform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Flash Player의 모바일 디바이스 지원 정책 발표에 이어, Flash Platform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에서도 중요한 변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Flash Platform은 마우스 클릭, 터치를 비롯해 키보드 입력, 캠코더 입력, 마이크 입력등의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어도비는 Flash Player 10.1(코드네임 Stratos)와, AIR 2.0(코드네임 Athena)에서 그간 입력 인터페이스 방식과 더불어 2개 이상의 터치 포인트 입력까지 제어할 수 잇는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것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Flash Platform의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 지원은, UI 터치 입력 포인트 증가를 비롯하여, 터치 제스쳐 인식 등의 기능들을 API에 담고 있으며, Flash Player, AIR 런타임 모두 동일하게 지원합니다.

아울러, Flash Platform의 멀티 터치 지원을 위해 아래의 API들이 추가 되었습니다.

  • flash.ui.Multitouch
  • flash.events.GestureEvent
  • flash.events.TouchEvent
  • flash.system.TouchscreenType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AIR 2.0과 Flash Player 10.1은 내년 1분기 릴리즈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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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yer 10.1 발표

Posted at 2009/10/06 02:06// Posted in RIA/Flash

어도비는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런타임 기술 중 하나인, 플래시 플레이어 10.1(코드네임 Stratos)의 주요 변화사항들을 MAX Keynote에 앞서 발표했습니다.
어도비 프레스룸

 Adobe_Flash_Player_icon

이번에 발표된 버전이 10.1 인 만큼, AVM을 비롯한 핵심 기술의 변화 사항은 적은 편입니만,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데스크탑을 넘어 모바일 디바이스와 같은 high-feature 기종에서 동일하게 구동된다는 점을 담고 있습니다.

K-15

사실 이번 발표가 갑작스러운 발표는 아니고, 지난 2008년 MAX의 Rich Internet Application Roadmap 세션에서, 올 4분기 즈음에 Flash Player가 데스크탑을 비롯해 high-feature device까지 지원 할 것을 밝혔는데요.

이번 발표이전에도 어도비에서는 Flash Player의 일부 기능들을 제외한 Flash Lite를 일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K-22

아울러, 플래시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다양한 디바이스로 확장하는 Open Screen Project를 여러 회사들과 함께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발표에 주목해야할 점은, 그간 Flash Lite의 기술적 한계로 AVM2를 지원하지 않았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AS3로 개발된 플래시 컨텐츠를 동일하게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RTMFP, 픽셀 벤더를 비롯한 플래시 플레이어10 의 고급 기술들과, 동영상 스트리밍 기술, DRM 기술등을 모바일에서 그대로 제공 할 수 있는 강력한 이점들도 있습니다.

K-16

플래시 플레이어 10.1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지원되는 모습은 작년에 이어, 올해 MAX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각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모습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Flash Player 10.1 Video

플래시 플레이어 10.1 의 주요 변화사항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Ubiquitous Reach
Global error handling
Designed for mobility
Expanded options for high quality media delivery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릴리즈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Flash Player 10.1 – Adobe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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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yer, transparent 한글 문제가 해결

Posted at 2009/09/20 23:42// Posted in RIA/Flash

한글팀이 처음 발촉한 이후, Flash Platfrom의 한글 문제 중 2개가 해결 되었습니다. 아직 더딘 속도이긴 하지만, 상당수 중요한 이슈들이 점차 해결되고 있으니, 앞으로 기대해 볼 만도 하네요.

플렉스 한글 입력 지연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AIR 한글삭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어도비 AIR Globalization QE 팀에서 Flash Player의 한글 이슈 중 하나가 해결되었다고 알려왔고, 한글팀에서도 현재 테스트가 진행중인 Flash Player 차기 버전에서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K-138

이 문제점은, 윈도우 환경에서, IE 이외의 브라우저일 경우 플래시 컨텐츠에 Wmode 프로퍼티를 transparent로 지정할 경우 한글 입력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로, 한글팀에서는 지난 2월경 어도비 이슈트래킹시스템에 등재하였으며, 총 7분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Failure to type in Korean in FireFox browser when wmode property is set to transparent

이 문제점은, 영어 이외의 거의 모든 언어권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어도비 이슈크래팅 시스템에도 수 차례 등재된 적이 있는 문제 인데요.

국 내외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블로그나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수 차례 회자될 만큼, 상당히 중대한 이슈였고, 어도비에서도 이 문제점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 리뉴얼된 스타플. 우주여행, 새로운 위젯, 알림이 서비스 소개

한글 문제가 처음 여려했던 것 보다는, 빠른 속도로 해결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남아 있는 한글문제가 조속히 해결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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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15:04 [Edit/Del] [Reply]
    아주 좋은 좋은 소식이군요.
  2. 2009/09/23 13:19 [Edit/Del] [Reply]
    저 또한 열심히... :-)
  3. medits
    2009/12/22 09:32 [Edit/Del] [Reply]
    관련 사항 해결된 것 맞습니까?

    업데이트를 다 적용한 플래시 CS3로도 해보고, 업데이트를 다 적용한 CS4로도 해보았지만 wmode가 transparent일때는 input text의 한글입력이 깨져버립니다.
    • 2009/12/26 23:40 [Edit/Del]
      안녕하세요. medits님
      해당 이슈는 Flash Player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Flash 컨텐츠 저작툴인 Flash Pro와는 무관합니다.
      현재 해당 이슈가 해결된 Flash Player는 아직 정식으로 릴리즈 되지 않았으며, 어도비 랩스에 등록된 Prerlease 버전을 통해 문제가 해결된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player10/
  4. 고양이
    2010/03/04 20:18 [Edit/Del] [Reply]
    파이어 폭스만 되네요.

    크롬, 사파리, 오페라는 못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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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Platform, DRM 지원 발표

Posted at 2009/09/13 10:34// Posted in RIA/Flash

어도비가 자사 최대의 컨퍼런스인 MAX에 앞서 중대한 발표를 했군요. 지난 10일부터 독일에서 iBC라는 박람회가 개최되었는데, 어도비는 IBC에 주요 셀러브리터로 참가하였습니다.

K-111

IBC는 국제 최대 규모의 방송기술 포럼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15일까지 행사장 일원에서 전시회가 함께 진행됩니다.

어도비는 IBC 컨퍼런스를 비롯해 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지난 10일 진행된 IBC tradeshow에서 어도비는 플래시 플랫폼에 영상물 저작자의 디지털 권리 관리(Digital rights management)를 위한 솔루션인, Flash Access를 발표하였습니다.

K-113

Flash Access는 사실 이날 처음 발표된 것은 아니고, 이전에는 Adobe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라는 기술로 알려져있었습니다만, 자세한 공개일정과 스펙을 공개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어도비의 Flash Platform은 Rich-Internet-Application으로 불리며, 지난 2005년부터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 영상 처리와 같은 분야는 웹 표준에 명시된 사항이 아니어서, RIA와 같은 별도의 기술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플래시 플랫폼은 H.264 코덱등을 비롯해 고화질 영상과 동적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재 국내외 많은 서드파티사들이 플래시플랫폼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간 플래시 플랫폼에서, 저작물에 대한 디지털 권리 관리(DRM)기능이 제공되지 않아서, 사실상 영상물에 대한 보안 조치가 힘들었습니다.

특히, 방송물이나 영화와 같이 저작권에 상당히 민감한 컨텐츠들은 RIA를 이용한 제공 보다는, Active-X를 비롯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사용자에게 제공 하여야 했습니다.

K-112

지난 10일 발표한, Flash Access는 Flash, AIR와 같은 Flash Platform에서도 영상물에 대한 디지털 권리관리(DRM)가 가능한 솔루션으로 패키저, 서버 컴포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Flash Access의 작동 구조를 살펴보면, 우선 권리관리를 하게 될 영상물을 패키저로 변환한 후 CDN에 올려, 스트리밍 다운로드 방식이나, 프로그레시브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게 되고, 클라이언트에서는 Flash Access로 패키징 된 영상은 Flash Access Server에서 권리 확인을 취한 후 재생이 가능하게 됩니다.

미디어 관리 회사는 이러한 Flash Access를 이용하여, 고급 영상 컨텐츠에 대한 권리 기능을 이용해 영상물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하고, 렌탈과 같이 상영제한 기능을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Flash Access는 H.264 코덱으로 인코딩 된 FLV 파일에 한해 패키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Flash Access는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경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Flash Access

이제 곧,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MAX가 개최될 예정인데, DRM, 오픈스크린프로젝트, AIR 2.0와 같은 굵직굵직한 이슈에 이어 또 어떤 이슈가 부상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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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Story가 공개

Posted at 2009/09/11 13:36// Posted in RIA/Flash

“어도비”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무엇일까요? 아마 대부분 포토샵을 대답하지 않을까요. 물론, 조금 다른 대답으로 저 같은 개발자들은 Flex를 떠올릴 수 있겠네요. ^^

어도비는 이처럼 교육,산업,공업등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로, 최근엔 매크로미디어와의 인수 합병 이후 플래시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프레임워크(Flex, AIR)를 개발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자사에서 개발한 플래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여럿 공개하고 있는데, 현재 Adobe Media Player, Adobe Acrobat.com(코드네임 “Macromedia Freeze”), Adobe Wave 등이 공개되어있으며, 이들 서비스는 Adobe Labs(http://labs.adobe.com)에서 체험 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어도비 랩스에 플래시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재미있는 서비스가 하나 공개되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서비스 이름은, Adobe Story라고 하는데요. 어떤 서비스인지 짐작이 가시는지요?

Adobe Story는 Acrobat.com처럼 공동으로 문서를 관리하고 협업 할 수 있는 툴입니다. 하지만, 그간 어도비에서 공개한 툴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영상 편집자 – 작가간의 워크플로우를 위한 툴입니다.    

 

Adobe Story에서는 현재 대본, 등장인물 정보 등의 관리를 지원하며, MS 워드를 비롯해 기존에 사용했던 대본 파일을 그대로 불러와서 작업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시나리오나 희곡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인텔리센스 팝업을 통해 손쉽게 입력 할 수 있고, Outline 탭을 통해 등장 인물 별 대사나 영상효과등도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Adobe Story를 통해 대본 입력등의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분업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작업을 마친 후엔 작업 이력 및 변경명세도 손쉽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Preview 버전이기 때문에, 부족한 기능들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CS4 제품군중 하나인 프리미어와의 협업기능을 개인적으로 기대했었는데, 아직 지원하지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Adobe Story는 영어 이외의 언어들은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쉽게도 한국 희곡/시나리오 작가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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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2 00:29 [Edit/Del] [Reply]
    MAX에서도 Adobe Stroy를 소개하는 세션이 있는데 마감이 되었더군요.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저런 서비스가 갑자기 튀어나온것은 아닌듯 한데..
    플래시 플랫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Acrobat.com은 많이 쓰나 모르겠네요. ^^
    • 2009/09/22 00:02 [Edit/Del]
      그렇군요. ㅋㅋ
      과연 Adobe Story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됩니다.
      이번 MAX 소식도 블로그를 통해 전파해주실거죠? ㅎㅎ
  2. 2009/09/23 17:10 [Edit/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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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Leopard와 플래시플랫폼에서 비교적 중대한 이슈가 발견되었군요. 해당 이슈에 대해 소개하기에 앞서 Snow Leopard는 애플사에서 지난달 출시한 운영체제로,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여러 기능들이 개선되었습니다.

K-95

현재 어도비의 Creative Suite 제품군, AIR 런타임, Flash Player와 Snow Leopard에서는 심각한 호환성 문제는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몇몇 제품에 한해 호환성 문제가 발견되었고, 이는 어도비에서도 빠른시일 내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거의 대부분 제품군에선 호환성 이슈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이와는 별도의 이슈가 발견되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Snow Leopard에서 Flash Player가 최신 버전이 아닌 하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Snow Leopard install downgrades Flash

사실 다운그레이드 이슈가 다른 충돌 이슈와 같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다운그레이드 된 버전은 10.0.23 버전으로, 사용자의 데이터를 임의로 빼돌릴 수 있는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플레시플레이어 어도비리더, 반드시 업데이트 하세요
어도비, 긴급 보안 권고 업데이트 발표

어도비 본사를 비롯한 각국 지사에서도, 제로데이 공격 발생 예방을 위해 Flash Player, AIR Runtime, Adobe Reader을 업데이트 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고, 각 언론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으며, 현재 그렇게 큰 대란을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Snow Leopard에서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해결한 버전이 아닌 하위 버전을 탑재하고 있고, 자동 업데이트 주기가 30일인 만큼, 사용자들이 직접적으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상 해당 취약점을 설치일로 부터 약 30일동안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Snow Leopard 사용자들은 제로데이 공격 취약점 해결을 위해 플래시플레이어의 업데이트 주기를 앞당기거나, 어도비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서 플래시 플레이어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도비 플래시플레이어는 아래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ttp://get.adobe.com/kr/flash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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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Wii, Flash Lite 3.1 탑재 발표

Posted at 2009/09/02 02:08// Posted in RIA/Flash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 제조 회사로, 현재 일본 본사를 비롯해 각 국에 지사가 존재 하고 있습니다. 닌텐도가 개발한 대표적인 비디오 게임기종으로는 Wii와 GameCube가 있으며, 가장 최근에 발매한 Wii는 새로운 컨트롤 입력방식의 도입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닌텐도 Wii는 비디오 게임 이외에도, 채널과 위웨어와 같이 본체에 설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서드파티 사는 Wii SDK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쇼핑채널을 통해 판매 할 수 있습니다.

Wii 채널 중, Opera와 닌텐도가 함께 개발한 브라우저 애플리케이션인 인터넷 채널이 있고, 이 외에 앙케이트를 할 수 있는 채널과, 신작 게임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채널도 있습니다.

이 중, 브라우저 채널을 제외 하고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거의 모든 채널은 무상으로 배포되었는데, 9월 1일 닌텐도에서는 그간 500캐시에 제공하던 브라우저 채널을 무상으로 배포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보도자료 : http://www.nintendo.co.jp/corporate/release/2009/090901.html

 

아울러, 9월 1일부터 배포하는 브라우저 채널에는 몇가지 업데이트 사항이 반영되었는데 특히, Flash Lite 3.1이 채택되어, 닌텐도 Wii에서 플래시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9월 1일 발표한 인터넷 채널에서 Flash가 처음 탑재된 것은 아니고, 과거의 인터넷 채널에는 Flash 7 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홈브루(homebrew) 개발그룹에서 플래시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여럿 개발하여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Flash 7은 상당히 오래된 플레이어인 만큼, 인터넷 채널에서 현재 웹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플래시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표현 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면 Flash Lite 3.1은 VM은 AS2.0을 지원하지만, AS3.0을 쓰지 않는 Flash Player9 컨텐츠까지 정상적으로 로드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로컬커넥션을 비롯하여 HTML 텍스트 처리를 지원 하는 등, Flash 8에서 지원되는 거의 모든 기능들을 Flash Lite 3.1에서 지원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 한국에서 발매된 Wii에서는 아직 인터넷 채널이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로컬라이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 듯 합니다.

 

사실, 닌텐도 Wii에서 처음으로 Flash Lite 3.1을 지원한 것이 아니고, 얼마 전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드린 적이 있는 안드로이드 OS기반의 Hero폰 에서 처음으로 Flash Lite 3.1 을 탑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어도비에서는 올 연말까지 안드로이드 OS에서 Flash 1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도비에서는 오픈스크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러 장치에서  플래시플랫폼을 이용하여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 회사에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 중 입니다.

특히, 이번 Adobe MAX에서 이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이 발표될 것이라고 들려오는데요. 어도비의 행보가 오픈스크린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사뭇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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