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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CS5,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Posted at 2009/10/07 21:19// Posted in RIA/Flash

어도비는 MAX, 1일째 키노트에서 상당히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Flash 컨텐츠 개발 툴인 Flash CS5(코드네임 Viper)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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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간 아이폰, 아이팟 터치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이슈들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매년 애플의 WWDC를 비롯한 컨퍼런스에서 중요 떡밥(?)으로 애플 팬들을 뜨겁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Apple의 CEO인 스티븐잡스가, 방송 매체에서 플래시 플레이어의 퍼포먼스와 관련되어 불만을 토로하면서 어도비와 애플 사이의 갈등론이 일기도 했습니다. 당시 어도비에서는 스티븐 잡스의 발언에 대해서는 별 다른 평을 내놓진 않았습니다.

올해 어도비 MAX의 핵심 이슈가 오픈스크린프로젝트고, 작년에도 안드로이드폰등 일부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 구동을 시현한 만큼, 일각에서는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기대가 일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MAX 에서는 아직 아이폰에서 구동 가능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해서는 언급 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아이폰/아이팟 터치 자체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애플의 미온적인 태도로 인해 어도비에서도 개발에 많은 난항(?)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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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번째 날 키노트에서, 아이폰 플래시플레이어 지원과 관련된 소식(?)과는 겪이 다른 놀라운 소식이 발표 되었습니다.

올 연말 베타가 예정된 Flash CS5에서 Export 설정에 Flash Player, AIR에 이어 Iphone가 추가되었는데, Flash 개발자가 Objective-C와, Cocoa Touch SDK 개발 환경이 갖추어 져 있지 않거나,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Flash IDE 상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CS5 부터는 Flash IDE 상에서, Flash Platform 런타임 이외의 환경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그 첫 주자가, 플래시 플레이어 지원 이슈와 관련되어 논란이 되었던 아이폰/아이팟 터치가 되었네요.

개발자들은 Objective-C를 모르더라도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고, export 설정을 iPhone로 하면, AppleScript로 컴파일 됩니다. 다만 개발 시에는 AS3을 기반으로 개발하여야 하는데요.

이렇게 iPhone 애플리케이션으로 컴파일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애플의 개발자 등록을 마치고, 앱스토어에도 판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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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MAX 공개와 동시에 Flash CS5에서 개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앱 스토어에도 등재되었는데요, 퍼포먼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Flash CS5에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놀라운 이슈이긴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Flash 10.1에서 지원되는 모든 Feature들을 그대로 개발 할 수 있다는 점만 해도, 플래시 플랫폼 개발자들에겐 즐거운 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Applications for iPhone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1. 2009/12/20 08:09 [Edit/Del] [Reply]
    음 플래시를 잘 하지도 못하지만, 대세는 액션스크립트3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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