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플랫폼 설치자 수 1만여명 돌파
Posted at 2009/08/17 19:18// Posted in RIA/AIR안녕하세요. 희희덕덕 입니다.
여름 휴가철을 지나, 이제 어느덧 대학생 개강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
길고도 길었던 여름방학이 끝나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고,
또 방학 이후로 자주 보지 못했던 학우들을 보는 기대감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강이 꼭 즐거운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다니고 있던 알바도 그만 다녀야 하고, 여름방학동안 늘어난 허릿 살 둘레도 정리해야하고
또, 다음학기 학점 풍년을 위해, 한 학기 시간표도 준비해야하는 시기가 왔죠.
사실, 중.고등학교 시간표라고 하면 각 학급별 완성되어 제공되었고,
또 과목수도 적어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대학은 각 전공별로 들을 수 있는 과목도 다양하고
교양선택, 교양필수, 일반, 교직 등 다양한 종류의 개설과목들도 있습니다.
이런 과목들을 하나씩 짜 맞추면서 시간표를 맞추고
학점을 조정하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 되겠죠.
저도 올해부터는 대학생 라이프가 시작되어서, 매 학기 이러한 진통(?)을 겪어야 하지만
진통끝에 산고가 있다고, 학점이 대박이 나거나, 옆에 앉은 여학생이 정말 이쁜학생인 경우를 잘 노려야겠죠.
그래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유세윤입니다.
유세윤은 제일 처음 숭실대학교 학생분들을 위해 제공되었지만, 2학기 부터는 세종대, 건국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가톨릭대에도 제공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불쌍하게도(?) 수강신청 기간 이후 잘 사용하지는 않는 프로그램 입니다. 사실, 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수강신청 이후 시간표는 거의 다 외워버려서 유세윤을 켜서 다시 시간표를 볼 일은 없겠죠
한철 장사라 슬프지만, 최근엔 유세윤 아이팟, 유세윤 데스크탑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만, 반응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한철장사긴 하지만, 1년에 두 번 있는 대목(?)에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곤 합니다. 다만, 대학생들 이기주의가 그렇듯, 잘 쓴다는 댓글은 찾아보기 힘들고, 문제가 있으면 눈에 불을 키고 고쳐달라고 들이대기만 합니다.
아래는 오늘자 유세윤의 설치자 수 입니다.
| 유세윤(숭실대) | 7098건 |
| 세종(세종대) | 1435건 |
| 봉다리(건국대) | 2316건 |
| 꽃보다성신(성신여대) | 1751건 |
| 꽃보다숙명(숙명여대) | 387건 |
| 베론(가톨릭대) | 19건 |
오늘 자로 누계를 내보니 약 1만 3천여 분께서 유세윤 플랫폼을 설치해 주셨네요. 재미있게도, 이 분들 중 대다수가 AIR 런타임을 처음으로 설치하시는 분인데, 수강신청(?)의 급박함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AIR 배지의 위력이었는지 몰라도 예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내려 받아 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인 숭실대학교의 재적생 수는 약 1만 4천여명으로, 중복다운을 1000회라 가정해도 전체 학생분들 중에 1/2 가 제 프로그램을 애용해 주고 있다는 거네요. 어찌보면 숭실대는 AIR 홀릭중(?)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나중에는 다운로드 추이를 분석해보거나, AIR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재밌는 건 특정 플랫폼 사용자의 경우 AIR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할 때, 화면이 아예 나오지 않는 문제점도 5건이나 저에게 리포트 되었는데, 이 문제에 대한 원인도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한철장사(?)이긴 하지만, 남은 수강신청 기간동안
유세윤플랫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__)



저랑 같은 학번인데... 정말 믓찌심!
광주에 조선대학교는 이런프로그램.....으로 못하겠죠?ㅠ
내일...수강신청 대란에....ㅠㅠ